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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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야기
얼마전 발표된 iPhone으로 블로고스피어와 전세계는 발칵 뒤집혀있고, 이찬진씨께서 쓰신 관련글은 올블 인기글 - 처음에 이름을 보고서는 누군가 했다가 드림위즈 블로그로 들어가질때서야, 아! 했다. - 로 떠있다. 그 외의 많은 인기글들이 대략 iPhone 이야기 뿐, 언제나처럼 블로고스피어에는 IT관련 이야기는 중요한 이슈다. LG에서 보였던 컨셉폰에서의 터치 방식의 폰이 있던데 이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제기도 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며 살기도 힘들지 않을까...;;;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지.

노 대통령께서 발의하신 개헌은 전부터 주장되던 내용이건만 조중동은 결국 까대기 시작했다. 재미난 것은 조중동은 자신이 먼저 주장해왔던 내용을 까대고 있다는 점이다. - 실제로 제가 신문을 잘 안보기에 특히나 사설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부분이기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몰랐습니다만 어떤 블로그에서 본 내용을 보니 재미있더군요. 이 글도 인기글이였습니다. 다소 공격적인 제목에 들어가보았는데 반전이.. ^^ - 여하튼, 난 노 대통령께서 선거에 나오셨을 때는 투표권이 없었고, 그저 언제나 정치에는 무신경하기 때문에 별로 하고 싶은 말도 없다. 다만, 개헌이 되고서 현 대통령도 재임이 된다고 한다면, 난 다시 한번 노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아직 젊기도 하거니와 이번 대선에서는 선거권이 있지만, 투표가 하고 싶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다. 특히나 지지율이 제일 높은 분은 정말 싫다.

언제나 블로고스피어는 이슈 투성이고, 난 언제나 변두리에 있으니 조용해서 참 좋다. - _- 언제나 그렇겠지만, 발끈하는 일이 없다면 조용히 조용히 지나가는 나날이겠지. 그치만 요즘 같은 일상 - 잠으로 하루가 시작해서 끝나 버리는 일상 - 은 이제 탈출해야 할텐데.. -_ - 고민이다. 어찌 탈출해야 할지.

덧 : 제프리님께서 재미난 사실 - 재미가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그래도 실소가 나오는 것은, 실소가 나오는데 재미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 - 을 트랙백으로 주셨다. 무려 두개가 있어서 중복인줄 알았는데 포스트가 다르더라. 여하튼, 한나라당 12명의 의원은 이미 자신들의 주장으로 간행물까지 만들어서 개헌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런 일까지 했던 사람들은 정치를 위해서(?) 말을 바꿨다. 항상 말 바꾸는게 일이라는 분들이지만 - 물론 모든 분이 그렇다고 생각하기는 싫다. 너무 우울한 세상이다. 정말 그렇다면 말이다. - 자기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누가 주장하는 내용은 그냥 싫다는 것일까? 정녕 정치인이 맞는 것일까? 자기 소신이라 내세웠던 사실마저도 이제는 반대한다. 이 포스트에서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안될 것 같다. 기회가 닿으면 더 쓰고, 아니라면 그냥 또 머리속으로 생각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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