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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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과 강동원이 무대인사를 왔었다. 강동원은 감기로 아픈 상태였기에, 이나영이 유독 더 빛이 났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두 사람이 들어오기 전에 강동원을 보겠다던 사람이 이나영만 봤으니까;; 아니, 이나영이 먼저 나와서 그랬나;; 아무튼, 강동원 생각보다 더 키가 크더군;; 흠, 이나영은, 음, 좌석이 꽤나 멀어서 제대로 못봤으니 평가 패스, 나중에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래야지 뭐.. 공지영님의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기에 그런 평은 못하겠지만, 재미있었다.

뭐, 개봉관 독점이래니 뭐래니 말도 많지만, 본디 자본주의에서 그렇지 않은 것이 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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