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받은 타블렛도 있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 하지만, 정말 소질 없는 -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그냥 사진보고 선만 따는 정도이지만. 그나저나 사람 얼굴이란 것이 그리기가 정말 어렵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계속 해야지.
온통 스티브 잡스 사망 소식이다. 어쨌든, 변화를 이끌던 인물이 세상을 떠났다.
XBOX360 패드
DDR2 RAM 1G x 2
WD My Passport Essential 3.0 SE
--
근데 아직도 사고 싶은 것들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DDR2 RAM 1G x 2
WD My Passport Essential 3.0 SE
--
근데 아직도 사고 싶은 것들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출근을 하는 평일에는 잠을 길게 자는 편이 아니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모자란 잠을 좀 더 자곤 하는데, 요즘 날이 추워져서 닫아 놓은 창문 때문인지, 자꾸만 생각지도 못하게 깊게 잠이 들곤 한다. - 밤에 자는 잠보다 깊게 잠드는 것은 아침이라 그런 걸까. - 그래서 내일부터는 아침잠을 건너 뛰고 출근을 할 생각이다. 더 피곤해지면 밤에도 잘 자겠지.
| 태그 : | 아침잠 |
오늘은 - 아니지, 이번 주는 - 왜 이렇게 집중이 잘 안되는 것인지. 그냥 마냥 딴 짓을 하고 싶다. 일정은 일정 나름대로 뭔가 가득 차 있으니까, 이러기에는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은데. 과연 난 지금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라, 딱, 뭘 하고 놀고 싶지도 않다. 새로운 재미난 읽을거리나, 이런 것이 필요한 것 인가.
| 태그 : | 심심심심 |
간질이다/ 남사스럽다/ 등물/ 맨날/ 묫자리/ 복숭아뼈/ 세간살이/ 쌉싸름하다/ 토란대/ 허접쓰레기/ 흙담/ ~길래/ 개발새발/ 나래/ 내음/ 눈꼬리/ 떨구다/ 뜨락/ 먹거리/ 메꾸다/ 손주/ 어리숙하다/ 연신/ 휭하니/ 걸리적거리다/ 끄적거리다/ 두리뭉실하다/ 맨숭맨숭(맹숭맹숭)/ 바등바등/ 새로촘하다/ 아웅다웅/ 야멸차다/ 오손도손/ 찌뿌둥하다/ 추근거리다/ 택견/ 품새/ 짜장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태그 : | 표준어 |
지난번 usb 분실을 깨닳은 날 밤에는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간절한 것 같기도 했는데, 막상 그 날 깊은 밤이 돼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니 내려 놓아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하철 분실물 센터에 찾아가지 않았고, 이제는 마음에서 내려놓았다고 생각이 된다. 그 안에 있던 이런 저런 내용들의 일기는 이제 없는 것과 다르지 않을테니까, 누가 볼 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설령 누가 보더래도 나랑 연결도 쉽지 않을거고, 게다가 정작 읽는 것도 쉽지 않을테니까. 후후.
언젠가 버리거나 태워버리거나 아무튼, 어떻게 복구 안되게 사라지게 하려던 노력은 한 순간에 이렇게 쉽게 되어 버렸고, 이제 남은 것은 오래 묵혀둔 일기장. 어서 이것도 내려놓아야지.
언젠가 버리거나 태워버리거나 아무튼, 어떻게 복구 안되게 사라지게 하려던 노력은 한 순간에 이렇게 쉽게 되어 버렸고, 이제 남은 것은 오래 묵혀둔 일기장. 어서 이것도 내려놓아야지.
이런 저런 신변잡기가 적혀 있는 USB를 분실했다. 분명 지하철에서 카드 빼다가 주머니에서 같이 빠진 것 같은데, 누가 주워갔으려나. 설령 열어본다해도 쉽게 읽을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없어지려거든 영원히 저 어둠으로 사라지고, 아니면 돌아오길 바라.
--
지하철 역, 두 곳, 안내 데스크에 들러봐야겠다. 으.
--
지하철 역, 두 곳, 안내 데스크에 들러봐야겠다. 으.
생각보다는 높지 않은 기온임에도 이 야밤에 열대야로 잠들지 못하고 이러고 있다. 개발자 컨퍼런스가 있어, 코엑스에서 보낸 하루는 뭔가 피로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저녁 먹고 정신을 잃고는, 깨어나서 잠들지 못하는 것만은 아닌 느낌에, 푹푹은 아니어도 슬쩍 찌는 이런 날씨로 올여름도 이렇게 고생고생 잠들어야 하는 걸까.
| 태그 : | 열대야 |
요즘은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네, 뭐, 특별할 것 있나요?

